APEC 준비기획단, 포항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점검
포항CBS 김대기 기자 2025. 5. 20. 16:36

경북 포항시는 20일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일원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국제크루즈 정박을 위한 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APEC 기획단이 정상회의 부대시설로 활용될 영일만항 정박 인프라와 인근 숙소, 교통편 등을 사전 검토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국제크루즈의 정박 및 숙소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교환했다.
포항시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천여 명 경제인을 위한 '플로팅 호텔' 크루즈 정박 유치를 추진 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는 포항이 국제 컨벤션 도시로 도약할 기회"라며 "국가 주요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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