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는 볼넷… 김태형 감독 "윤성빈, 감독으로서 기대돼"[사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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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우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윤성빈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태형 감독은 윤성빈에 대해 "오늘(20일) (윤)성빈이가 어떻게 던질지 감독으로서 기대된다"며 "실점 유무를 떠나 마운드에서 타자와 승부를 하러 들어가는지를 지켜볼 것이다. 볼이 많아지면 좀 힘들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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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우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윤성빈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롯데와 LG는 올 시즌 개막 2연전에서 맞붙었다. 당시 LG가 2번 모두 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LG는 승승장구했고 현재 30승16패로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두 번 모두 패했던 롯데 또한 시즌 초반에 부진을 딛고 매서운 타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2위(28승2무18패)로 올라섰다. 현재 3연승을 질주 중이며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기도 하다.
시즌 초반에서 중반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두 팀의 맞대결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데 롯데는 3연전 첫 번째 선발투수로 비밀병기를 내세웠다. 2017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출신 윤성빈이 선발 등판하다.
윤성빈은 시속 150km 초,중반대 패스트볼을 뿌리는 선수다. 수직무브먼트가 뛰어난 공을 던져 공의 위력으로는 KBO리그 정상급 자원이라는 평가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21.1이닝 동안 2승 평균자책점 2.11로 호투했다. 삼진은 무려 40개였다.
윤성빈은 지난해 7월30일 SSG 랜더스전 이후 294일만에 1군 무대를 밟는다. 통산 1군 성적은 21경기 2승7패 평균자책점 7.47이다.

김태형 감독은 윤성빈에 대해 "오늘(20일) (윤)성빈이가 어떻게 던질지 감독으로서 기대된다"며 "실점 유무를 떠나 마운드에서 타자와 승부를 하러 들어가는지를 지켜볼 것이다. 볼이 많아지면 좀 힘들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윤성빈을 향한 관전포인트는 볼넷이라며 "(윤성빈에게) 아무말도 안했다. 투구수는 상황을 봐서 끊던지, 더 가던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감독은 끝으로 "(새 외인 투수) 알렉 감보아는 내일(20일) 2군에서 던질 예정이다. (다음주)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에 1군 등판할 계획"이라며 감보아 대신 선발 등판할 투수에 대해 "(한)현희나 (윤)성빈이 던지는 것을 봐서 누가 들어갈지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장두성(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유강남(포수)-손호영(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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