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공무원들 방한, 한국의 선진 산림 기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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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산림청 고위 공무원과 지방산림청장들이 최근 선진 산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
7박9일 일정으로 들어온 우즈베키스탄 연수단은 국내 곳곳을 돌며 강의와 현장 실습으로 한국의 산림 기술을 익히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 원조사업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스마트 기술 기반 산림복원·도시녹화사업'을 위탁받아 시행 중인 수프로(대표 채일)가 기획·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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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산림청 고위 공무원과 지방산림청장들이 최근 선진 산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
7박9일 일정으로 들어온 우즈베키스탄 연수단은 국내 곳곳을 돌며 강의와 현장 실습으로 한국의 산림 기술을 익히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 원조사업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스마트 기술 기반 산림복원·도시녹화사업'을 위탁받아 시행 중인 수프로(대표 채일)가 기획·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수단은 국립수목원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경영기술연구소 등을 방문하고 강원도 산불 피해 복원지에서 현장 교육을 받았다.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산림청의 아마드 사그둘라예프 수석전문관은 "스마트 양묘장과 산불방지센터 같은 시설이 인상 깊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도 도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수목원 입장객들이 숲을 아끼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채일 수프로 대표는 "실용적인 커리큘럼과 최고 수준의 강사진으로 연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연수 성과가 우즈베키스탄의 산림 복원과 풍요로운 도시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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