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3세’ 안창림 ‘세계사’ 뜬다, 전범 미화 야스쿠니 신사 탐구


[뉴스엔 황혜진 기자]
전쟁과 전범 미화의 결정체인 야스쿠니 신사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5월 20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204회에서 출연진은 일본 야스쿠니 신사의 숨겨진 비밀을 벌거벗긴다.
이를 위해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박삼헌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복잡한 일본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박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전쟁과 전범 미화의 결정체인 야스쿠니 신사에 담긴 불편한 진실을 들려줄 예정이다.
박삼헌 교수는 “야스쿠니 신사의 뿌리는 일본의 민속 신앙”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모은다. 일본에는 자연을 숭배하는 민속 신앙이 오랜 기간 자리잡고 있었는데, 권력 강화를 꾀한 천황들이 스스로를 신의 후손임을 강조하며 숭배 대상으로 만들었다는 것. 이 과정에서 야스쿠니 신사는 천황을 향한 충성을 대표하는 장소가 되었다고 박 교수는 설명한다.
박 교수는 야스쿠니 신사가 역사 왜곡의 중심지로 국제 사회의 지탄을 받게 된 계기도 전한다. 야스쿠니 신사를 통해 A급 전범들을 신격화한 것은 물론, 수많은 일본 정치인들이 이 곳을 참배하면서 제국주의 침략 전쟁의 정당성을 부여했기 때문이라고. 신적 존재인 천황을 위해 일본인들이 벌인 무차별적 침략, 학살, 자폭, 집단 광기도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여행 메이트로는 재일교포 3세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안창림과 일본 문화 전문가 김소희가 함께 한다. 두 사람은 일본 민속 신앙의 역사와 의미부터 신사, 신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유익함을 더할 전망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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