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국힘 부산선대위와 정책간담회…25대 과제 전달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는 20일 부산진구 부산상의 회관 8층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와 지역 상공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162601508fcbq.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진구 부산상의 회관 8층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와 지역 상공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서 부산선대위 조경태 총괄선대위원장, 서병수 총괄선대위원장, 정동만 공동선대위원장, 김도읍 국회의원, 이성권 국회의원, 주진우 국회의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지역 상공계에서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업인 등 11명이 자리했다.
부산상의는 간담회에서 지역의 핵심현안과 주요 기업과제를 담은 21대 대통령 선거 부산경제계 제언집을 전달했다.
이날 부산상의는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개항 및 2단계 확장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부산 맑은 물 공급 ▲2차 공공기관 부산이전 ▲부산형 복합리조트 유치 ▲중대재해처벌법 등 기업 4대 규제 수용성 제고 등 지역 당면현안과 주요 기업과제를 담은 25대 과제를 전달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최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광역급행철도(GTX)를 전국 5대 광역권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부산이 동남권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에 버금가는 전략적 확충이 필수적이라면서 공감의 뜻을 밝혔다.
이외에도 가덕도 신공항의 2029년 적기 개항 및 2단계 확장,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이전, 부산 맑은물 사업 등 당면한 지역 현안들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주52시간 근무제 등 기업 규제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예기치 못한 조기 대선 정국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그동안 추진해 왔던 많은 지역 현안들이 혼선을 빚고 있다"며 "부산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역 정치권에서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조경태 부산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미국이 한국에 가장 간절히 바라는 기술은 조선산업과 원자력 에너지 기술"이라며 "오늘 주신 자료집에는 조선 산업 및 소형원자력모듈 관련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이를 특화한다면 부산의 재도약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부산상의는 앞서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에 제언집에 담은 주요 현안과제를 건의했다. 또 지난 16일에는 김부겸 중앙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부산상의를 방문하자 지역 현안 등에 대해서 건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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