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등학교 교실서 남녀교사 부적절 행위...학생들 목격도

이유나 2025. 5. 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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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 기사와 무관한 사진

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다.

2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쯤 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내용의 학부모 민원이 접수됐다.

당시 학생들은 수업을 마친 뒤 대부분 귀가한 상태였지만, 일부 학생들이 이 모습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민원을 접수한 다음 날 두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감사에 착수했다.

이들 교사는 부적절한 행위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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