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등학교 교실서 남녀교사 부적절 행위...학생들 목격도
이유나 2025. 5. 20. 16:25

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다.
2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쯤 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내용의 학부모 민원이 접수됐다.
당시 학생들은 수업을 마친 뒤 대부분 귀가한 상태였지만, 일부 학생들이 이 모습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민원을 접수한 다음 날 두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감사에 착수했다.
이들 교사는 부적절한 행위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감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협박 여성 지목에 "내가 3억 받았다고?"…법적 대응 예고
- 전두환 흉내 내며 조롱하더니...얼굴 들어간 굿즈까지 파는 중국
- 4명 사상 차철남 "마음이 아프다"...주민 불안
- "아빠 꽉 잡아" 마트서 아이 안고 냅다 뛴 남성, 알고 보니
- "오요안나 괴롭힘 있었다"...근로기준법 위반은 적용 안 돼
- [속보] 코스피 이틀째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트럼프 "이란 해군 사실상 무력화"...'미사일 부족·이스라엘 주도설' 반박
- 한국 거주 미스 이란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 "압구정현대 102억 올랐는데 양도세 7억...장특공제 재검토해야"
- "트럼프, 이란 체제 전복 위해 한때 버렸던 쿠르드 무장 세력 지원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