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유림관리소, 드론 활용해 산림 내 불법행위 적발
이순철 기자 2025. 5. 20. 16:19
![[양양=뉴시스] 양양국유림관리소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드론을 활용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양양국유림관리소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161909006tuwb.jpg)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드론을 활용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는 물론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감시할 수 있는 드론을 적극 활용해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드론을 활용한 단속이 실제 불법행위 적발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입증된 만큼,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 내 쓰레기 투기, 취사행위 등 산림훼손 우려가 높은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드론과 같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감시 활동은 산림 보호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림을 안전하게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드론을 이용한 단속으로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총 1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1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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