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얕아 다행" 제주서 렌터카 바다로 추락 '아찔'

제주방송 신동원 2025. 5. 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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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오늘(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3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에서 렌터카 차량이 바다 쪽으로 기울어져 추락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현재 차 앞쪽이 수면 아래 바닥에 닿은 상태로, 가파른 포구 경사면을 따라 위태롭게 위치해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포구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이 출발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걸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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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할 뻔한 사고가 났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오늘(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3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에서 렌터카 차량이 바다 쪽으로 기울어져 추락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현장 출동 결과,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은 자력 탈출해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현재 차 앞쪽이 수면 아래 바닥에 닿은 상태로, 가파른 포구 경사면을 따라 위태롭게 위치해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차량 뒤쪽에 로프 고정이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포구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이 출발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걸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늘(20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할 뻔한 사고가 났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오늘(20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할 뻔한 사고가 났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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