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6월 3일은 압도적 '승리' 아닌 압도적 '응징'의 날"

이기주 kijulee@mbc.co.kr 2025. 5. 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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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6월 3일은 '압도적인 승리의 날'이 아니라 '압도적인 응징의 날'"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 의정부 유세에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겁박하고 누군가를 죽이고 제거하고 독재적인 군사 정치를 하는 것을 우리가 응징해야 하지 않겠냐"며 "변화를 바라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라면 나와서 행동하고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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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6월 3일은 '압도적인 승리의 날'이 아니라 '압도적인 응징의 날'"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 의정부 유세에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겁박하고 누군가를 죽이고 제거하고 독재적인 군사 정치를 하는 것을 우리가 응징해야 하지 않겠냐"며 "변화를 바라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라면 나와서 행동하고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부 언론들이 정보를 왜곡하거나 조작하고 사람들의 판단을 흐릴 때가 있는데 사람들이 잘못 판단하면 자기의 이익이 되기 때문"이라며 "여러분이 정보 전달의 주체가 돼 카톡이나 트위터 등으로 정보 전달을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에 대해서는 "자주적 재정을 통해 살아갈 수 있다면 당연히 분리해 자치를 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지금 상태에서 분리하면 경기도민 입장에서 당장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며 부정적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경기 북부가 오랜 세월 특별한 희생을 치렀다'면서 "그동안 희생한 것에 특별히 보상을 해줘 더는 억울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787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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