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빨간 머리, 찬물로 감아도 염색약 뚝뚝…눈썹까지 염색"

김태형 기자 2025. 5.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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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태산이 빨간색으로 염색한 고충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를 맡은 뮤지는 "태산 씨가 이번에 빨간 머리로 변신을 했다"며 태산의 색다른 변신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빨간 머리는 어떤 의지가 담겨있는 건가"라고 물었다.

태산은 "이번에 콘셉트가 세서 제가 먼저 빨간 머리를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색 빠지는 게 싫어서 머리를 찬물로 감는다고?"라는 질문이 나오자, 태산은 "그렇다. 그래서 샤워를 할 때 먼저 머리부터 (찬물로) 감고 그 다음에 몸을 씻는다"며 "그런데 찬물로 감아도 빨간 물이 계속 떨어져서 눈썹이 염색되더라. 눈썹도 빨간색으로 염색됐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흰색 옷을 입고 땀 흘리면 빨갛게 물들지 않냐"고 묻자, 태산은 "사실 사전녹화 할 때 엔딩요정을 잡아주는데 빨간 물을 너무 많이 흘렸더라. 그래서 그 장면이 안 쓰였다. 저도 몰랐는데 멤버들이 알려줬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3일 '노 장르(No Genre)'를 발매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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