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권성동·권영세 수사 착수…'김문수 단일화 압박' 등 혐의

김미지 인턴기자 2025. 5. 20.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압박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20일 더팩트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를 강요미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권 전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 후보에게 "한 전 총리와 단일화하라"며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요미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고발장 검토 중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왼)과 권성동 원내대표(오). 연합뉴스


경찰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압박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20일 더팩트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를 강요미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권 전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 후보에게 "한 전 총리와 단일화하라"며 종용한 혐의를 받는다.

또 김 후보가 사무총장으로 내정한 같은 당 장동혁 의원에게 "취임하면 향후 공천에서 불이익을 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해 직을 거절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8일 관악경찰서에 고발장이 접수된 뒤, 관할서인 영등포경찰서로 15일 이관됐다.

경찰은 현재 고발장 내용을 법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지 인턴기자 unknow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