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방송 활동 안 하는 멤버 위해…'샵' 장석현과 의류 사업 시동 [RE:스타]

배효진 2025. 5. 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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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혼성그룹 '샵' 출신 장석현과 함께 의류 사업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지혜는 20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Q&A 시간을 가지며 "갑자기 옷은 왜 파느냐"는 질문에 직접 답했다. 그는 샵 멤버 장석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얘가 우리 샵 멤버 장석현인데 옷과 관련된 일을 한다. 그런데 나랑 같이 해보고 싶다고 제안해서 협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샵으로는 못 뭉쳐도 옷으로라도 뭉쳐보려고 한다"며 "결혼하고 이제 잘 살아보려고 하니까 잘돼야 한다. 나도, 석현이도 모두 잘 되는 게 내 소원이다. 도와달라"며 너스레를 섞은 호소도 덧붙였다.

같은 날 이지혜는 "샵 장석현 열심히 하네", "한때 얼짱 래퍼"라는 문구와 함께 장석현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 장석현은 길거리에서 몸을 숙여가며 이지혜의 사진을 정성스럽게 찍고 있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지혜는 "대박 나자"는 말과 함께 "옷 예쁘죠? 커밍 순"이라는 문구도 남기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이지혜는 "장석현이랑 합리적이고 편안하고 트렌디한 옷을 만들어보려 한다. 콘셉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별로 안 좋아하시면 바로 접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이번엔 본격적인 론칭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현재 이지혜는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장석현은 배우로서 활동 중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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