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 입고 머리칼 흔들기…트럼프 ‘퇴마’ 아니고 UAE식 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순방 중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받은 이색적인 환영식이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16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아랍에미리트에선 눈길을 끄는 전통 환영 의식이 펼쳐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2018년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했을 당시, 소녀들이 나오지 않는 알 아이알라 공연으로 환영을 받은 적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순방 중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받은 이색적인 환영식이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16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아랍에미리트에선 눈길을 끄는 전통 환영 의식이 펼쳐졌다.

이 공연은 ‘알 아이알라’(Al-Ayyala)로, 아랍에미리트와 오만 지역에서 행해져 오던 전통 예술이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에선 남성 대열 앞에 전통 의상을 입은 소녀들이 서서 긴 머리칼을 몸의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넘기며 흔드는 춤을 춘다. 귀한 손님이나 결혼식, 축제 등에서 행해져 왔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2018년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했을 당시, 소녀들이 나오지 않는 알 아이알라 공연으로 환영을 받은 적이 있다.

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속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 ‘배우자 토론’ 제안에 “김건희는?…국힘 경선 때도 하지 그랬나”
- 박지원 “홍준표, 하와이 가선 넥타이까지 바빠…다음 국힘 당권 먹을 것”
- 김문수 “난 총 맞겠다…방탄유리 필요한 사람이 대통령 돼서야”
- 전남대 학식 먹은 이준석 “5·18 정신 계승”…“당신은 혐오다” 반발도
- [단독] “후보님은 맥겔란 30년산을”…이재명 특보 사칭, 양줏값 2400만원 떼먹고 노쇼
- 김진 “김문수 첫 토론, 식은 피자 같아…이재명은 부자 몸조심”
- 흰옷 입고 머리칼 흔들기…트럼프 ‘퇴마’ 아니고 UAE식 환영
- 야구팬들, SPC ‘크보빵’ 불매운동…“노동자 피묻은 빵 먹을 수 없다”
- 커피 원가 120원과 사법의 정치화 [아침햇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