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재계·중기단체, 국힘 경남도당에 대선 정책 과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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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재계와 중소기업단체가 국민의힘에 정책과제를 대선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일준(거제시) 국민의힘 경남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수도권 중심의 정책 기조를 넘어 지방도 함께 살아날 수 있는 정책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중소기업인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지속 가능성과 지역 균형 발전, 민생 회복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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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지역 재계와 중소기업단체가 국민의힘에 정책과제를 대선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2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최재호 경남도 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찾아 '비수도권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수도권 중심의 경제, 행정, 인프라 구조로 인해 비수도권의 인구 유출 기업이탈, 투자 저조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과제를 대선공약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경남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노현태 회장과 단체 관계자 20여명도 이날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찾아 '중소기업계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이 경제의 99.9%, 고용의 81%를 차지하는 만큼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정책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일준(거제시) 국민의힘 경남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수도권 중심의 정책 기조를 넘어 지방도 함께 살아날 수 있는 정책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중소기업인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지속 가능성과 지역 균형 발전, 민생 회복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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