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30명 숙박, 횟집 20명 예약" 제주서 정당 사칭 예약 부도 6건

이소현 2025. 5. 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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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정당 사칭 예약부도 6건
숙박·음식업 피해 1천만 원
경찰 "주문 반드시 확인하고 대납요구 거절해야"
제주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제주경찰청은 정당 관계자를 사칭해 숙박예약과 음식 주문 후 방문하지 않는 '예약 부도' 사건이 잇따라 접수됨에 따라 오늘 오전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어제까지 접수된 정당 관계자 사칭과 관련된 112 신고는 숙박업체 4건과 음식점 2건 등 6건이며, 정당 관계자가 아닌 일반 예약 부도 사건도 5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외식업과 숙박업 협회 제주지부에 공문을 보내 회원들에게 예방 문자를 보내도록 요청했고, 선거사범 수사 상황실에서도 예약부도 사건을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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