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들 국회 찾아 ‘신안산선 붕괴사고 보상·안전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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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 인근 주민들이 국회 소통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포스코이앤씨의 신속한 보상과 종합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부와 정치권은 광명 시민들의 고통에 귀 기울여 사고 원인 규명, 신속한 사고 수습과 충분한 보상,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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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 인근 주민들이 국회 소통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포스코이앤씨의 신속한 보상과 종합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는 광명시청과 지역 국회의원, 광명 경실련이 함께 했습니다.
광명시 구석말 주민 21세대 55명은 사고 이후 주거지를 나와 한 달 넘게 임시숙소에 머물고 있으며, 사고 현장 주변의 식당, 주유소, 카센터 등 사업장 17곳도 영업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병식 구석말 피해상가부위원장은 “삶의 터전을 잃고 불안과 위기감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정부와 포스코이앤씨는 주민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구석말 외 지역의 피해 주민들도 국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 사고 원인 규명 전까지 모든 공사 중단, 무너진 환풍구 재시공 반대, 공사 현장 인근 학교의 소음과 분진 관리 등을 요구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부와 정치권은 광명 시민들의 고통에 귀 기울여 사고 원인 규명, 신속한 사고 수습과 충분한 보상,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광명지역의 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 등도 책임 있는 기관의 공식 사과와 국민 안전을 위한 법·제도개선, 사고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 등을 각각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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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중 기자 (i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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