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준석 상처 잘 알아…만나서 얘기하자"
박서경 기자 2025. 5. 20. 15:5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안철수 의원은 오늘(20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에 단일화 문제 등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안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후보에게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자며, 이 후보 일정과 시간에 전적으로 맞추겠다고 썼습니다.
이어 누구보다도 이 후보가 국민의힘으로부터 받은 깊은 상처를 잘 알고 있다며 기득권 세력이 이 후보에게 했던 일을 자신도 똑같이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단일화를 통해 정권교체에 기여했지만 국민 앞에 선언했던 공동정부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자신은 이 후보의 상처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고 진정으로 도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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