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음악의 만남…완주 중앙도서관서 31일 오케스트라 공연

최영수 2025. 5. 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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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장면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31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실내악팀이 당일 오후 3시 완주군 중앙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을 들려준다.

음악회는 책과 지식의 공간인 도서관에서 음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끌어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지역 예술단체와 공공 문화시설이 협력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의 일상화 실현을 위한 전북자치도 문화예술 일자리 지원 행사다.

김은희 군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이 책을 넘어 문화가 숨 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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