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역사' 칭따오 1903 출시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는 라거 '칭따오 1903'을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칭따오가 라거 '칭따오 1903'을 공식 출시한다. [사진=비어케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inews24/20250520154515163lvvd.jpg)
신제품은 매장용 330mL 병 제품과 가정용 500mL 캔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식 론칭으로 그동안 일부 채널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칭따오 1903을 전국 식당, 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칭따오 1903은 브랜드가 시작된 1903년, 첫 브루 마스터인 '오거타'(Augerta)의 오리지널 레시피에 전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깊고 정교한 맛을 자랑하는 라거 맥주다.
세계 4대 노블 홉 중 하나인 체코산 사츠(Saaz) 홉과 청정 자연의 캐나다, 호주산 몰트 등 정교하게 선별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품격을 높였으며, 여기에 1903년 독일에서 넘어와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칭따오의 '1903 효모'로 부드러운 풍미를 더했다.
'좋은 퀄리티의 맥주는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120여 년간 이어 온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계승한 프리미엄 클래식 라거로, 칭따오만의 맥주 제조 노하우와 품질에 대한 원칙 등을 담아 완성했다. 풍부하고 묵직한 바디감에, 고소한 풍미 속 쌉쌀한 맛과 깔끔하게 남는 미묘한 단 맛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칭따오 1903은 2019년 '월드 비어 챔피언십'(World Beer Championship)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칭따오 1903은 120여 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칭따오의 헤리티지를 담은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전세계 곳곳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와 칭따오의 오리지널 양조 기술로 완성한 품격 있는 라거 맥주로, 일반 라거 맥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이준석, '이재명의 꿈' 성남의료원 실태 파헤친다
- [속보] 민주당 중앙당사 인근서 흉기 소지한 30대 남성 '현행범 체포'
- "애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가구당 月 양육비 111만원, 3년 전보다 14만원↑
- 디렉셔널, 무인가 주식대차 중개 행위 논란
- "투병 중 사망한 어머니 생각하니…" 하루 100㎞ 달려 호주 횡단한 남성의 사연
-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사흘 만에 완전 진화
- 이재명 "후보 배우자 토론회? 말이 되는 얘기를 해라"
- "2600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SKT 해킹사건 사실은 [Q&A]
- '시흥 살인사건' 차철남, 난동 이틀 전 중국인 형제 살해…"3천만원 안 갚아"
- "아 10분만 더"…첫 알람에 '벌떡' 일어나는 경우 '절반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