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인도 남부, 폭우에 물바다로 변해

최현미 2025. 5. 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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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도심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벵갈루루 지역에선 집중 호우가 지나가고 도시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무릎까지 빗물이 차올라 교통이 마비되고 구조 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인데요.

보통 인도의 우기는 6월부터 시작되고, 벵갈루루 지역은 배수 시설이 부족해 폭우가 내릴 때마다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온 우리나라는 내일 하늘이 흐리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28도까지 올라가 올해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남아시아에선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35도 안팎이 예상되고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높겠습니다.

두바이는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낮 기온 4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뉴델리는 오늘에 이어 내일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파리는 대기가 불안정해 국지적으로 소나기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는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워싱턴은 아침과 낮 기온이 비슷해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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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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