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전 구간 860㎞ 완보자 1천명 돌파

최찬흥 2025. 5. 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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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둘레길' 전 구간 완보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둘레길 1천번째 완보자 부부에 기념품 전달 [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조성된 장거리 순환 도보여행 코스로 총 860㎞, 60개 구간을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해 만들었다.

완보자는 2022년 301명, 2023년 366명, 2024년 302명, 올해 4월말까지 47명 등 모두 1천16명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날 1천번째 완보자인 이은영씨 부부를 초청해 완보증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힐링, 건강 등의 여가문화 확산으로 걷기 여행자가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경기둘레길을 경기 도보 여행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둘레길 곳곳에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둘레길 이용률을 지속해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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