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어릴적 친구들, 몇명은 죽고…야쿠자로 빠지기도"('홈즈')

김현록 기자 2025. 5. 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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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구해줘 홈즈' 선공개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옛 친구들의 충격적인 근황을 밝혀 주우재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쁘띠중년' 추성훈이 주우재와 함께 일본 오사카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다.

이번 방송은 ‘글로벌 토박이 임장’으로 ‘홈즈’ 최초로 해외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다. ‘토박이 임장’은 각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것으로 매번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선공개 영상에는 추억이 있는 오사카 이쿠노구의 한 놀이터를 찾은 추성훈이 모습이 담겼다. '푸른 언덕'이라 부르던 일본 놀이터 특유의 놀이시설에 올라간 추성훈은 "진짜 그대로다"라며 "다시 올라온 지 45년 정도 됐다"고 추억에 젖었다.

추성훈은 "힘들 때 이런 데 와서 파이팅하자, 초심으로 돌아가는 거다. 열심히 하자는 마음이 생긴다. 이런 데가 있으니까 내가 있다. 그나마 여기가 남아있으니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추성훈에게 '어릴 때 친구들은 뭐 하느냐'고 질문을 던졌고 잠시 생각하던 추성훈은 "몇 명 죽었고"라고 답해 주우재는 물론 스튜디오까지 충격에 빠뜨렸다.

▲ 출처|MBC '구해줘 홈즈' 선공개

추성훈은 담담하게 "죽은 사람 있지 당연히"라고 말했지만, 주우재는 예상치 못한 답변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추성훈은 "지금은 괜찮은데 예전엔 안 좋아서 야쿠자 쪽으로 가는 친구도 있었고, 거기서 싸움 있으면 거기서 죽고"라고 이야기를 이어나가 주우재를 더욱 긴장하게 했다.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뒀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을 통해 '아저씨'의 저력을 보여준 추성훈은 최근에는 유튜버로 변신해 또한 주목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 출처|MBC '구해줘 홈즈'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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