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기반 게임 '발라트로' 15세 이용가로 등급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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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기자게임물관리위원회가 '발라트로' 게임 등급을 15세 이용가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등급 조정은 게임이용자협회의 청원을 수용해 이뤄졌다.
이용자협회는 올해 3월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철회 및 재심의 요청' 청원을 게임위에 제출했다.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뒤늦게나마 등급하향 결정이 이뤄진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용자에 더 다가가는 게임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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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게임물관리위원회가 '발라트로' 게임 등급을 15세 이용가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라트로는 닌텐도 스위치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커 룰 기반 덱 빌딩 게임이다. 조정 전 등급은 '청소년 이용 불가'였다.
이번 등급 조정은 게임이용자협회의 청원을 수용해 이뤄졌다. 이용자협회는 올해 3월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 철회 및 재심의 요청' 청원을 게임위에 제출했다.
게임위는 청원심의회의, 전문가 자문회의, 법률 검토 등을 거친 뒤 등급 재심의를 논의했다.
법률 검토 단계에서는 등급이 결정된 뒤에도 사정이 바뀌면 분류 회의를 거쳐 재심의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뒤늦게나마 등급하향 결정이 이뤄진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용자에 더 다가가는 게임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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