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고 팀워크 '하이파이브', 개봉 10일 전 한국영화 예매율 1위 등극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9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하이파이브'가 개봉 열흘 전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형철 감독과 배우 유아인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가 20일오후 1시 37분 기준 예매율 10%를 넘기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장기 흥행중인 '야당', '파과' 등 쟁쟁한 경쟁작들부터 같은 날 개봉을 앞둔 '소주전쟁'까지 모두 제친 결과로, 올여름 극장가를 접수할 코믹 액션 영화의 등장을 알린다.
'과속스캔들', '써니' 등 유쾌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온 강형철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 이식으로 생긴 초능력이라는 기발한 설정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각적인 플레이리스트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다.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높은 조회 수를 기록,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작진이 20일 공개한 보도스틸에는 팀 '하이파이브'의 버라이어티한 활약상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을 이식받고 초능력이 생긴 '완서'와 '지성', '선녀'가 치킨집에서 첫 정모를 갖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고, 간을 이식받은 '약선'의 합류로 더욱 막강해진 팀 '하이파이브'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나이, 직업, 성격 모두 제각각인 이들이 초능력이라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팀을 결성한 만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칠 상상초월 팀워크와 예측불가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완서'를 보호하며 노심초사하는 딸바라기 아빠 '종민'이 초능력자들 사이에서 '갓반인'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하이파이브'에 대적하는 악당 '영춘'의 등장은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췌장이식 후 젊어지는 초능력이 생긴 사이비 교주 '영춘'은 살벌한 눈빛과 화려한 액션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만병통치 능력을 가진 '약선'의 하얗게 센 머리카락과 성전 안을 몰래 탐색하는 '완서', '종민' 부녀의 모습에서 이들에게 닥친 위협이 감지되는 가운데, 악에 맞서 짜릿한 액션을 펼칠 팀 '하이파이브'의 환상적인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는 한국영화의 희망 '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극장가에 상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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