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도시철도 2호선 조기완공' 등 대전 5개구 공약 확정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전 5개 자치구별 공약을 확정했다.
20일 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민주당 대전 구별 공약은 동구 5개, 중구 5개, 서구 5개, 유성구 8개, 대덕구 6개 등 29개다.
동구 공약은 △도심융합특구 마스터플랜 지원으로 동구 도약의 성장동력 확보 △GTX-A 광역철도 구축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철도소음저감으로 생활환경 개선 지원 △공공기관 2차 이전 적극 추진 △인공지능(AI)·로봇 플랫폼 조성 지원으로 디지털인재 양성 등이다.
중구는 △유등천 우안도로 개설 적극 추진 △뿌리공원 2단계 사업 지원 △대전 중구 보건소·구민회관 등 복합시설 건립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완공 및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지원 △충남대학교 암병원 건립 지원 등을 내세웠다.
서구는 △서구 예비군 훈련장 유휴 부지 활용 클러스터 조성 지원 △남선공원 스포츠문화테마파크조성 적극 지원 △3대 하천 녹생공원화 지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완공 및 도마네거리-용문역 지선 확장 적극 지원 △올림픽국민생활관 현대화 및 시설 개선을 약속했다.
가장 많은 공약을 내건 유성구는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지역 재창조 프로젝트 △AI·우주 산업·연구개발 요람 구축 △복합문화공간 건립 지원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지원 △서대전IC 만남의 광장 조성 △안산 첨단국방산단 조기 구축 추진 △국립대전현충원 주변지역 지원 확대 △글로벌 바이오 혁신신약 클러스터 조성 지원 등을 포함했다.
대덕구는 △대전조차장을 시작으로 신탄진역까지 철도지하화 단계적 추진 △부르면 오는 친환경 콜버스 운행 지원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공공병원 건립방안 모색 △소상공인 맞춤지원을 위한 대덕형 지역관리회사 운영 지원 △대덕구 생태문화관광도시 구현 및 송촌동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 지원 △비래동 공영주차장 조성 지원이 선정됐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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