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구미아시아육상경기대회 D-7…입국 선수들 적응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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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1주일 앞둔 20일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에는 미리 입국한 외국인 선수들이 필드에 나와 트랙 상태를 살펴보고 바람과 온도 등 기후를 체크하며 현지 적응 훈련에 몰두했다.
장대 높이뛰기 세계육상대회 은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필리핀의 존 오비에나도 날씨와 운동장, 잔디 상태 등을 살피며 현장 적응 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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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1주일 앞둔 20일 주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에는 미리 입국한 외국인 선수들이 필드에 나와 트랙 상태를 살펴보고 바람과 온도 등 기후를 체크하며 현지 적응 훈련에 몰두했다.
한국 육상의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이날 오전 운동장을 찾아 스트레칭을 하며 가볍고 몸을 풀었다.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초등 5학년때 육상에 입문한 그는 "100m 최고 기록이 지난해 경신한 10초30인데,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싶다"며 "개인 기량을 올리기 위해 많은 훈련을 했고 컨디션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대 높이뛰기 세계육상대회 은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필리핀의 존 오비에나도 날씨와 운동장, 잔디 상태 등을 살피며 현장 적응 훈련에 나섰다.
그는 "야외경기가 날씨나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미리 입국해 살펴보고 있다" 며 "경기장 시설이 아주 잘 돼있고 안정적인 분위기여서 아시아 신기록 수립을 목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를 일주일 앞둔 이날까지 카타르,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선수와 코치 60여명이 먼저 입국해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갔다.
구미시는 외국 선수들이 시차, 기후, 경기장 환경 등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장 배정과 통역 배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세계 43개국에서 선수단, 임원, 심판, 언론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27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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