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개 자치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서울 송파구를 비롯해 광진구, 동작구, 서초구, 강북구 등 5개 자치구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2025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한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 교육부와 서울 자치구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서울 5개 자치구의 센터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23개 팀이 선정됐다.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서울시교육청과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일본 카나가와공업고등학교, 다양한 진로체험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센터는 K-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델, 댄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향사, 학예사 등 총 5개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탐색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진로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다른 선정 자치구도 각기 특색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있다. △강북구는 실습형 기업가정신 교육 △서초구는 디지털 기술 기반 진로체험 확대 △동작구는 제약·바이오 분야 과학 진로캠프 △광진구는 대학-센터-학교 연계를 통한 신산업 중심 진로체험을 주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센터들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기획·개발 △진로체험처 발굴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연계형 우수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최현승 기자 hs175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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