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공설 종합장사시설 부지 ‘진위면 은산1리’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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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로 진위면 은산1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6차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입지타당성 용역과 현장실사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은산1리가 장사시설 입지로 적정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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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부지로 진위면 은산1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6차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입지타당성 용역과 현장실사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은산1리가 장사시설 입지로 적정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는 태봉산 구릉지 안쪽에 위치해 자연 차폐 여건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동부고속화도로·지방도 317호선 등과 인접해 접근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위원회는 다만,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산림지역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산관리지역 중심으로 조성하자는 일부 조정안을 함께 의결했다. 이에 따라 북측 농경지에 장사시설을 조성하고, 남측 산림지역은 제외하기로 했다. 주민편의시설인 레포츠 공원 등은 별도로 협의해 조성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부지 확정에 따라 2025년 하반기부터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재정투자심사,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사전 행정 절차에 착수하고, 2027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보상 등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사업 부지 결정으로 이제 첫 단추를 끼웠으나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정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을 해소하며 최적의 장사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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