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렴도 1등급 목표로 '청렴 추진단' 본격 가동
김동언 2025. 5. 20. 15:19
부서별 개선 과제 공유…'청렴소통학교' 확대 등 실천 방안 추진

[더팩트ㅣ순천=김동언 기자] 전남 순천시가 20일 '청렴 추진단'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 시책 26건을 발표하며 청렴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부서별 과제들이 공유됐다.
청렴추진단은 노관규 순천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장, 청렴 체감도 지표와 관련된 주요 15개 부서의 과장들로 구성됐다.
15개 부서는 부패사건, 인사·조직, 제·세정, 계약관리, 인허가, 보조금, 민원응대 등 분야별로 개선 과제를 보고했다.
시는 2025년 주요 청렴 시책으로 △부서별 민원 관리 매뉴얼 구축 △전 직원 청렴 교육 강화 △찾아가는 청렴 소통학교 운영 확대 △민관 청렴실천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추진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전 직원이 청렴 가치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직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책의 실효성을 높여 공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순천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전남도 내 5개 시 가운데 청렴도 1위를 기록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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