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떠다니는 과학기지'...732톤급 '이어도 2호' 항해 시작
김민 기자 2025. 5. 20. 15:15
독특하게 생긴 하얀색 배가 출항을 알립니다.
이 배는 732톤급 해양연구선 '이어도 2호'입니다.
축구장 절반 길이보다 길고 시속 약 25km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최대 32명이 탈 수 있고 34종의 연구장비에 건식과 습식 연구실도 따로 있습니다.
이어도 2호는 해양 기후와 해류, 심해 탐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수중 촬영이나 해난 사고 대응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적위치제어시스템으로 해류가 심한 곳에서 큰 흔들림 없이 연구할 수 있고, 연구선이 수평으로 360도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습니다.
[진성일 / 이어도 2호 선장]
"33년 만에 친환경 선박인 전기 추진 방식의 선박을 만들었고요. 연구원들이 보다 정확한 위치에서 자료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배입니다.
한편, 이어도 2호에게 배턴을 넘겨준 이어도 호는 바다 68만km를 누비고 33년 만에 퇴역했습니다.
(영상편집: 구영철)
이 배는 732톤급 해양연구선 '이어도 2호'입니다.
축구장 절반 길이보다 길고 시속 약 25km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최대 32명이 탈 수 있고 34종의 연구장비에 건식과 습식 연구실도 따로 있습니다.
이어도 2호는 해양 기후와 해류, 심해 탐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수중 촬영이나 해난 사고 대응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적위치제어시스템으로 해류가 심한 곳에서 큰 흔들림 없이 연구할 수 있고, 연구선이 수평으로 360도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습니다.
[진성일 / 이어도 2호 선장]
"33년 만에 친환경 선박인 전기 추진 방식의 선박을 만들었고요. 연구원들이 보다 정확한 위치에서 자료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배입니다.
한편, 이어도 2호에게 배턴을 넘겨준 이어도 호는 바다 68만km를 누비고 33년 만에 퇴역했습니다.
(영상편집: 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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