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주당·국힘 '노쇼' 주의…피해 사례 잇따라
2025. 5. 20. 15:10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제주에서 여야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는 최근 서귀포의 한 펜션에 민주당 명의로 30명 숙박 예약이 접수됐지만, 사칭으로 드러나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제주시 한 모텔에서 자당 명의로 15명 예약이 접수된 뒤 노쇼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민주당 제주도당에 5건,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1건의 유사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하루 동안 대선을 악용한 노쇼 의심 신고가 어제(19일) 하루에만 5건이 접수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나영 기자
#노쇼 #정당 #숙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매 노인, 타인 차량으로 고속도로 역주행하다 '쾅'
- "이란 드론이다, 발사! 앗, 성조기네"…쿠웨이트, 미 F-15에 오인 발사
- 형광펜에 마약 숨기고 지하벙커에서 대마 재배
- 우주 도전 쉽지 않네…일본 스페이스원, 발사 30초 남기고 또 중단
- 햄스터 등 '동물학대 생중계' 30대, 검찰 송치
- "지인들에게 팔게요"…설 특판 5천만 원 골드바 훔친 편의점 직원
- 코로나19 걸린 적 있다면 콩팥 조심…"말기 신질환 위험 5배 높여"
- 쇠막대기에 꽂힌 기러기 보고 화들짝…용의자 "산 채로 포획한 건 아냐"
- 300미터 상공 철제탑에 걸린 열기구…맨손으로 올라온 '구조 영웅'
- '마가 진영'서 이란 공격 비판 나오자…트럼프 "내가 마가인데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