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일회용컵 제로청사 24곳 추가 지정
김덕진 기자 2025. 5. 20. 15:03
이달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
지정에 앞서 각 청사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당진=뉴시스] 당진시 자원순환과 공무원이 지난 16일 당진시청 앞에서 '1회용컵 반입금지' 손팻말을 들고 1회용품 제로청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정에 앞서 각 청사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당진=뉴시스] 당진시 자원순환과 공무원이 지난 16일 당진시청 앞에서 '1회용컵 반입금지' 손팻말을 들고 1회용품 제로청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5.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150349394dldh.jpg)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0일 시청사 1곳에 한정됐던 1회용컵 제로청사를 올해 총 25곳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청사를 시범운영청사로 지정하고 1회용컵 반입금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이달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스포츠문화센터 등 24개 청사를 제로청사로 추가 지정했다.
특히 시는 지정에 앞서 각 청사에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 다회용컵 사용 불편을 줄이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지난 16일 시청 앞에서 직접 1회용컵 반입금지 캠페인 및 실태 점검 활동을 벌이는 등 현장 중심 실천 확산에도 나섰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번 제로청사 확대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본보기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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