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강원 고성 저도어장서 물에 빠진 60대 숨져
유영규 기자 2025. 5. 20. 15:03

동해안 최북단 강원 고성군 저도어장에서 조업하던 60대 어민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속초해양경찰서에 오늘 오전 8시 35분 "한 어선이 저도어장 조업 종료 이후에도 어장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어선은 선원 없이 해상에 표류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에 나선 해경은 오전 9시 39분 저도어장 해상에서 어민 A(64) 씨를 발견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있는 저도어장은 북한과 인접해 조업 시 관계 기관의 어업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해경은 A 씨가 1인 조업선에서 홀로 조업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왕 뭐 사람 죽은 거"…'시흥 살인' 차철남, 호송차서 내리더니
- '동탄 흉기 난동' 중국동포 "시끄러워 겁주려 범행"
- 악어의 눈물?…'거짓 참회'에 형량 높아진 음주 운전자
- "악귀 퇴치해야"…숯불 피워 조카 살해한 무속인
- "배우자 토론 하자는데" 전해듣곤 5초간 '꿈뻑 꿈뻑'…"국힘은 제발" 쏟아낸 이준석 [현장영상]
- [D리포트] '시흥 살인사건' 피의자 차철남 "채무 3천만 원 때문에 범행"
- 일주일 사이에 두 명과 결혼하려다…'양다리' 중국 공무원 해고
- 태국서도 코로나19 재확산…확진자 전주 대비 두 배 넘어
- "유명해서 도시락 믿고 샀는데"…제조 시간 속여 팔았다
- "여학생 주의하세요" 주민들 발칵…아파트 공지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