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고현정, 아날로그 감성에 취했네…과거 사진 공개 [RE:스타]

유재희 2025. 5. 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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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젊은 시절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젊었던 내 가족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올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SBS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고현정은 배우 장동윤과 호흡을 맞춰 강렬한 서스펜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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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젊은 시절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젊었던 내 가족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젊은 시절의 고현정 부모와 남동생 고병철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풍기는 가족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인상이 돋보여 '비주얼 가족'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SBS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엔에스이엔엠 측은 "고현정이 촬영 중 여러 차례 쓰러질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며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결국 병원 진료를 받았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제작발표회 참석이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고현정은 수술과 입원 치료를 거쳐 건강을 회복했다. 그는 퇴원 후 "많이 회복했다. 이제는 식사도 잘하고 지인들도 만나고 있다"며 "생각보다 아팠고 큰 수술까지 받았지만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팬들에게 안심을 전했다.

고현정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로 복귀한다. 드라마 '사마귀'는 과거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한 여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녀를 모방한 새로운 연쇄살인범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고현정은 배우 장동윤과 호흡을 맞춰 강렬한 서스펜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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