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 콜롬비아 2연전 명단 발표…해외파 10명
![[서울=뉴시스]여자 U-20 대표팀 전유경의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150103389cxqe.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30일과 내달 2일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소집 명단 26명을 20일 발표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지난 4월 호주와의 원정 2연전에 이어, 이번 콜롬비아전에서 신 감독 부임(2024년 10월) 이후 첫 홈 A매치를 치른다.
1차전은 30일 인천 남동럭비경기장에서, 2차전은 6월2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두 경기 모두 오후 7시 킥오프 예정이다. 두 경기 모두 쿠팡플레이와 TV조선2에서 중계된다.
부임 이후 대표팀 세대 교체를 이어가고 있는 신 감독은 이번 명단에도 2명의 선수를 A대표팀에 처음 발탁했다.
새로 발탁된 골키퍼 우서빈(서울시청)과 공격수 박수정(울산과학대)은 지난해 콜롬비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진출 주역이다.
당시 우서빈은 4경기에서 2실점만을 기록하는 안정적인 방어를 펼쳤고, 박수정은 조별리그 독일전에서 결승골을 득점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올해 노르웨이 2부리그 몰데 FK로 이적하여 리그 7경기 8골을 기록하고 있는 전유경이 약 1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최초 발탁된 두 선수와 마찬가지로 전유경도 지난해 여자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다.
지소연(시애틀 레인), 이금민(버밍엄씨티), 케이시(엔젤시티FC)를 비롯해 이번 대표팀의 해외파는 총 10명이다.
![[이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해 4월8일 경기 이천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친선경기, 후반 공격에 실패한 한국 이금민을 지소연이 위로하고 있다. 2024.04.08. hwang@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150103564rxwx.jpg)
대표팀은 오는 26일 소집돼 시흥정왕스타디움에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연전부터 쿠팡플레이가 새롭게 여자대표팀 친선경기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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