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600여점 한자리에…24~25일 청주서 ‘대한민국 풍란대전’ 열려

정진수 기자 2025. 5. 20. 15: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난재배자협회·대한민국풍란연합회 주최
전국 각지서 출품한 우수 풍란 선보일 예정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풍란대전 포스터. 한국난재배자협회

한국난재배자협회는 24~25일 충북 청주예술의전당 2층 대전시실에서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풍란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풍란연합회와 공동 주최하는 전시회는 풍란 전문 행사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출품작은 전날(23일) 오전 11시~오후 1시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우수 풍란에 대해 개막당일 시상한다. 행사엔 전국 각지에서 출품한 풍란 600여점이 선보일 것이라고 협회 측은 예상했다. 

풍란 심기 체험교육도 진행된다. 관람객은 직접 심은 풍란을 무료로 분양받을 수 있다. 신청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호영재 난재배자협회 자생란자조금관리위원장은 “행사를 통해 국산 풍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생란 재배기술 향상, 신품종 개발 등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