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앉는 자리도 편해야" 디캠프·시디즈 의자 제공 MOU

김성휘 기자 2025. 5. 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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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캠프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스타트업에 시디즈 사무용 의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시디즈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박영훈 디캠프 대표는 지난 15일 김태은 시디즈 대표와 MOU를 체결했다고 디캠프가 20일 밝혔다. 디캠프가 보육·투자 중인 스타트업이 자체 사무공간을 마련할 경우, 선발 과정을 거쳐 시디즈가 해당 스타트업에 사무용 의자를 지원하는 '체어업(CHAIR-UP)' 프로젝트의 하나다.

스타트업의 업무환경 개선 및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활동이다. 또 이번 협약으로 시디즈의 T20, T50 등이 디캠프 입주 공간에 도입된다. 디캠프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공간 인프라의 한계를 해소하고, 보다 쾌적하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훈 디캠프 대표는 "스타트업에게 '앉는 공간'은 단순히 물리적 기반을 넘어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창업가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도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은 시디즈 대표sms "시디즈의 슬로건 '투 싯 이즈 투 프로그레스'(TO SIT IS TO PROGRESS)처럼 청년 창업자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도전해 나가는 모든 시간이 발전적일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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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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