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운스님 “천수경 독송으로 선명상…모두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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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의 구절 하나하나를 또렷이 독송하며 그 의미와 울림에 집중하면 우리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평온과 고요에 가까워집니다."
덕운 스님은 "천수경을 독송하는 것은 단순히 주문을 외우는 행위가 아니다. 이는 내면의 깊은 고요를 체험하는 선명상의 과정"이라며 "선명상은 잡념과 번뇌를 내려놓고, 우리의 본래 맑고 밝은 마음을 알아차리는 수행이다. 천수경을 독송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선명상의 핵심인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부드럽게 흘려보내는 연습'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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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정사 주지 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호법국장 덕운스님. [대한불교조계종]](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d/20250520145719737umvj.jpg)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천수경의 구절 하나하나를 또렷이 독송하며 그 의미와 울림에 집중하면 우리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평온과 고요에 가까워집니다.”
서울 충정사 주지이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호법국장인 덕운 스님이 ‘선명상과 함께하는 천수경 수행의 길’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불자들이 가장 가까이에 두고 정진하는 경전인 천수경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안내서이자 수행지침서다.
1부 천수경이란 무엇인가?, 2부 천수경의 주요 진언과 수행법, 3부 천수경의 수행과 실천, 4부 천수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 5부 천수경 수행 프로그램&실천 가이드로 구성해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천수경을 쉽게 보고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덕운 스님은 “천수경을 독송하는 것은 단순히 주문을 외우는 행위가 아니다. 이는 내면의 깊은 고요를 체험하는 선명상의 과정”이라며 “선명상은 잡념과 번뇌를 내려놓고, 우리의 본래 맑고 밝은 마음을 알아차리는 수행이다. 천수경을 독송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선명상의 핵심인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부드럽게 흘려보내는 연습’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은 천수경의 가르침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현실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지 안내하기 위해 집필했다. 단지 경전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천수경을 진정한 수행의 도구로 삼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천수경의 고요하고 맑은 울림이 몸과 마음 깊숙이 스며들어 우리의 삶 자체가 아름다운 수행이 되는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천수경 수행을 통해 모든 중생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모든 인연이 더욱 원만하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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