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계약 따낸 건설업체에 금품 요구…여수시청 공무원 입건

김동수 기자 2025. 5. 20. 14: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스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건설업체에 금품을 요구한 전남 여수시청 공무원이 입건됐다.

여수경찰서는 뇌물요구 혐의로 팀장급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올해 초쯤 '여수시 함구미터널 정밀 안전 점검 용역' 사업과 관련해 계약(2000만 원)을 따낸 건설업체 관계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5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A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날 A 씨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kd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