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신귀복 가곡음악회, 6월 6일 제주문예회관 공연

한형진 기자 2025. 5. 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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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 이하 진흥원)은 신귀복 가곡음악회 '가곡의 별'을 6월 6일(금)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신귀복은 가곡 '얼굴'을 비롯해 가곡, 동요, 독주곡 등을 700여 곡을 작곡하며 한국 음악의 정서적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무대에는 JTBC 음악 경연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3'에 출연한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와 소프라노 김제니가 출연한다. 레떼아모르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팝페라가수 박현수, 뮤지컬 배우 김성식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이다. 소프라노 김제니는 유럽 전역의 권위있는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30인조 규모의 와이팸오케스트라, 제주대 성악전공자로 구성된 제주솔츠콰이어,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희진 문화예술진흥원 원장은 "한국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민족적 감성을 깊이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도민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공연 예매는 5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 www.eticketjeju.co.kr )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며,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운영 조례'에 따라 국가유공자, 장애인, 문화사랑회원, 65세 이상 노인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