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누가 이혼한다고 하면 말려... 남편 필요해”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이혼 9년차에 접어든 배우 박은혜가 방송에서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20회에서는 박은혜가 절친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캠핑 현장이 펼쳐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박은혜는 차 트렁크에 캠핑 장비를 가득 싣고 캠핑장으로 향했다. 도착 후에는 혼자서도 능숙하게 텐트를 설치하는 전문가급 캠핑 실력을 선보였다. 텐트 설치를 마친 그는 휴식을 취한 뒤 꼬치와 에그인헬 등 다양한 요리 준비에 착수했다.
이때 깜짝 손님들이 등장했다. 박은혜의 절친 2명이 케이크와 선물을 들고 방문한 것이다. 알고 보니 이들은 박은혜의 캠핑 초대에 응하면서 동시에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준비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박은혜는 이날 방송에서 사적인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 그는 “이혼한 지 9년 됐다. 나는 누가 이혼한다고 하면 말리는 편이다”라며 “남편이 필요하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묻는 친구의 질문에 “좋은 사람이 있다면...생각이 아예 닫혀 있지는 않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혜는 이날 절친들을 위해 무려 6가지 ‘캠핑용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화려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친구들은 “이런 요리는 진짜 처음이다”, “(은혜는 ‘대장금’에서) 연생이가 아니라 장금이를 했어야 했다. 너무 맛있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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