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신청사 국제 설계 공모 진행…2030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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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화한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도시계획결정심의위를 열어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짓기로 한 시청 신청사의 면적과 위치를 최종 확정한다.
심의위에서는 옛 두류정수장 전체 면적 15만8천여 제곱미터 가운데 남측 7만6천여 제곱미터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계획을 검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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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화한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도시계획결정심의위를 열어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짓기로 한 시청 신청사의 면적과 위치를 최종 확정한다.
심의위에서는 옛 두류정수장 전체 면적 15만8천여 제곱미터 가운데 남측 7만6천여 제곱미터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계획을 검토하게 된다.
심의위에서 결정이 나면 곧바로 설계 국제 공모에 나서게 된다.
전체 설계비 예산은 162억 원이다.
90일 동안 진행되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설계 작품에 대해 심사위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확정하게 된다.
당선작을 바탕으로 1년여 동안 본 설계가 진행되고 내년 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준공은 오는 2030년으로 잡혀있다.
예상되는 신청사 건립비용은 4500억 원이다.
현재 남아있는 신청사 건립기금 673억 원에 시 공유재산을 매각해 별도의 지방채 발행없이 신청사를 짓는다는 것이 대구시의 방침이다.
매각 대상 공유재산은 달서 행정타운과 북구 행정타운 부지를 비롯해 현 동인청사, 북구 구민운동장 범어공원 등 모두 23건의 부동산으로 계획 당시 평가금액으로는 3980억 원 정도 추산된다.
한편, 대구시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 중 신청사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8만제곱미터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여가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의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고, 주변 도로 확장 등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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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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