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환경청, 5개 지자체와 '일회용품 없는 축제' 협약

이우성 2025. 5. 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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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서울시 동대문구, 양천구, 은평구, 경기도 남양주시, 파주시와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양평군, 여주시, 화성시, 시흥시, 과천시, 광주시, 이천시, 가평군, 용인시 등 경기 9개 자치단체와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협약을 체결해 이들 지역의 축제에서 일회용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성과(일회용품 약 49만개, 온실가스 약 23t)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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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서울시 동대문구, 양천구, 은평구, 경기도 남양주시, 파주시와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일회용컵 [연합뉴스TV 제공]

협약은 해당 기관들이 자원 절약과 재사용 촉진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사회를 조성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지난 16일 서면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경기 5개 자치단체는 지역축제 정보를 사전에 한강유역환경청과 공유하고,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 일회용품을 대신해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양평군, 여주시, 화성시, 시흥시, 과천시, 광주시, 이천시, 가평군, 용인시 등 경기 9개 자치단체와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협약을 체결해 이들 지역의 축제에서 일회용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성과(일회용품 약 49만개, 온실가스 약 23t)를 냈다고 밝혔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여러 지자체와 친환경 축제만들기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강청, 서울·경기 5개 지자체와 '일회용품 없는 축제만들기' 협약 [한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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