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특집 예능 ‘샅바전쟁 17대 1’, 24일, 31일 채널A에서 방송…씨름 현역 선수 1인과 일반인 도전자 17인의 맞대결
남정훈 2025. 5. 20. 14:44

씨름 특집 예능 프로그램 ‘샅바전쟁 17대 1’이 오는 24일) 오전 11시, ‘채널A’ 및 ‘채널A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
‘샅바전쟁 17대 1’은 2부작 씨름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한씨름협회와 채널A가 씨름의 대중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했다. 씨름 현역 선수 1인과 일반인 도전자 17인이 맞붙는 이색 포맷을 통해 기존 씨름 팬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씨름의 색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에는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 이만기,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 이광용, 그리고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맡아 재미와 몰입도를 더한다. 또한 노범수(울주군청), 허선행(수원특례시청), 박민교(용인특례시청), 김형진(MG새마을금고씨름단)으로 구성된 현역 씨름 최강자 선수들이 출연하여 일반인 도전자들과의 진검승부를 펼친다.
일반인 도전자는 타 종목 현역 선수와 선수 출신, 씨름 동호인, 외국인, 여성 등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68명이 참가하며, 각자의 사연과 열정이 담긴 대결을 통해 다양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씨름협회는 “색다른 대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씨름의 재미와 매력을 전달함으로서 씨름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샅바전쟁 17대 1’은 오는 24일과 31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자세한 정보는 채널A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