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ESG 전문인력 키운다.."6월부터 운영"
박지영 2025. 5. 20. 14:43

[파이낸셜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5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6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산업계에서는 ESG 중 특히 환경과 관련한 전문인력 부족을 애로사항으로 꼽아왔다. 이에 환경부는 2023년부터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ESG 관련 규제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고려해 기초, 종합, 심화 과정별로 진행된다.
‘기초 과정’은 기업 실무자와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공급망 실사, 공시 등 환경과 관련된 국제 규제 동향과 기본적인 실무를 다루며, ‘종합 과정’과 ‘심화 과정’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심화 과정’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및 검증, 공급망 실사 대응,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전과정 평가, 생물다양성 공시 대응 등 현업에 필요한 과정별로 교육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방 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수도권 외 지방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최근 ESG 규제 변화 흐름에도 산업계는 여전히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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