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660m에 샘물이? 한라산 '백록샘' 첫 공식 개방
이소현 2025. 5. 20. 14:41
7월 3일부터 20일 동안 일반인 공개
김녕굴·벵뒤굴 개방도
국가유산방문의 해 25개 스폿 만나
▲ 해발고도 1,660m에 위치해 있는 한라산 백록샘. 제주도 제공
김녕굴·벵뒤굴 개방도
국가유산방문의 해 25개 스폿 만나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샘인 한라산국립공원 '백록샘'이 처음으로 공식 개방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열리는 세계유산축전과 연계해 한라산 백록샘과 구상나무 대표목이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비공개 동굴인 김녕굴과 벵뒤굴도 특별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개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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