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사 근처 ‘칼·BB탄총 소지’ 30대 남성 체포

임재희 기자 2025. 5. 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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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근처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26분께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당사 인근에서 30대 남성 ㄱ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를 소지하고 드러내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가 성립한다"며 "현재 (혐의 성립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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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외벽. 연합뉴스

20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근처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26분께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당사 인근에서 30대 남성 ㄱ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칼과 가스충전식 비비탄총으로 보이는 흉기를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그를 수상히 여긴 경찰의 불심검문 과정에서 붙잡혔다. 인터넷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가스충전식 비비탄총은 그 위력이 천차만별이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를 소지하고 드러내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가 성립한다”며 “현재 (혐의 성립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임재희 기자 lim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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