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민원인 전화 자동 녹취…"직원 보호·갈등 해소"
고동명 기자 2025. 5. 20. 14:38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취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전화를 거는 민원인에게 자동으로 녹취 안내 음성이 송출된 후 통화 내용이 녹음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공무원이 수동으로 녹음 버튼을 눌러야 했으나, 이 과정에서 오히려 감정이 격해지는 등 갈등이 심화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직원과 민원 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다고 기대했다.
오은민 시 정보화지원과장은 "현장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담당자 보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장 바닥 장사 주제에"…닭꼬치 환불 받고 난동 부린 속초 '진상 남녀'[영상]
-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옷 벗고 남학생 추행한 여성[주간HIT영상]
- 개 산책시킨다더니 상간녀와 호텔 간 남편…키즈카페서 상간남 만난 아내
- '강북 모텔녀' 교제 주장 男 "클럽서 만나 데이트, 한겨울에도 노출 의상"
- "삼전·SK하닉에 3억 원 몰방"…'결혼 자금' 베팅한 예비부부 시끌
- "나 장항준이야, 주소 보내"…'왕사남 800만' 돌파 속 단역배우가 전한 미담
- "암 투병 시한부 아내 위해 '킬' 당해주실 분"…남편 부탁에 300명 몰렸다
- 80세 아빠 김용건 "아들 벌써 여섯 살, 좀 커서 잘 따라다녀"
- "저 들어가야 되는데" 남보라, MB 때문에 집 못 간 사연…"경호원이 막았다"
- 로제, K팝 최초 英 브릿어워즈 수상 영예…'골든'은 불발(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