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제원초교서 미래교육 ‘정담회’ 가져
김준구 기자 2025. 5. 20. 14:38
디지털 수업환경 정착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주 시장 “필요할 때 나서는 구원투수 할 것”
주광덕(아랫줄 오른쪽 세번째) 남양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19일 도제원초등학교에서 ‘도제원초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학교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소통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주 시장 “필요할 때 나서는 구원투수 할 것”

남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도제원초등학교에서 ‘도제원초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학교교육 현안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고 20일 전했다.
정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한영지 도제원초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전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학교 측은 교육부 ‘AI 디지털 교과서 연구학교’로서 운영 현황과 수업 변화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공유했으며, 시 측은 디지털 수업환경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한영지 도제원초 교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학교현장을 직접 찾아주신 주광덕 시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담회가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나누고, 학교현장을 함께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꿈과 희망이 피어나는 5월에 열린 오늘 정담회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나누는 솔직한 목소리 하나하나가 시 정책에 방향이 될 수 있도록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교육지원의 주체는 교육청이지만, 시는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현장에 나서는 ‘구원투수’ 같은 역할을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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