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9년 만에 온다…"푸른뱀, 세계관 넓혔다"

이명주 2025. 5. 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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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돌아온다. 약 9년 만에 시즌2를 선보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이 20일 '주토피아 2'(감독 재러드 부시·바이론 하워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국내에서 개봉한다.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했다. 토끼 경찰관 주디와 여우 사기꾼 닉이 뱀 게리에 의해 포박됐다. 당황한 듯한 닉과 달리 주디는 미소를 짓고 있다.

'주토피아 2'는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 속편이다. 주디와 닉이 주토피아 시티를 뒤흔든 파충류를 쫓기 위해 잠입 수사에 나서는 이야기다.

기존 캐릭터 외에도 푸른 뱀 게리가 새롭게 등장한다. 게리는 사건의 주요 열쇠를 쥔 인물이다. 풍성한 스토리로 보는 재미를 더욱 높인다.

글로벌 흥행이 기대된다. 그도 그럴 게, 전작은 10억 2,000만 달러(약 1조 4,198만 원) 수익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만 471만 명 관객을 모았다.

한편 '주토피아 2'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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